신 위원장은 성신여대와 이화여대에서 사학과 교수로 오랫동안 재직해왔으며, 한국고대사 부문에서 권위자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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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자문관은 서울시사편찬위원회 위원장직을 겸하게 되며, 앞으로 서울성곽의 세계문화유산 등재, 남산의 역사성 제고 등 서울시 정책에 역사성을 되살릴 수 있도록 자문 역할을 하게 된다.
신 위원장은 "50여년 동안 연마한 역사와 문화에 대한 체계적 지식과 삶의 지혜를 모두 모아 역사·문화도시로서의 서울의 위상을 높이는데 마지막 열정을 쏟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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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주 기자 yjc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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