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S 비드 우위 속 외인 페이·수출업체 오퍼
$pos="C";$title="";$txt="[표] IRS CRS 스왑베이시스 추이(1년물 기준) <제공 : 마켓포인트>";$size="541,180,0";$no="2009111711295200727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17일 오전 11시8분 현재 스왑시장에 따르면 IRS가 전구간에서 3~4bp 하락했다. IRS 1년물이 전일대비 3bp 내린 3.38%를 기록했고, 3년물과 5년물이 전장대비 4bp씩 하락해 4.16%와 4.35%로 거래되고 있다.
스왑베이시스는 장기쪽에서 소폭 축소됐다. 1년물 기준으로는 전일 -181bp에서 -198bp를, 3년물 기준으로는 전장과 같은 -121bp를 나타냈다. 반면 5년물 기준으로는 전장 -67bp에서 -65bp를 기록하고 있다.
외국계은행의 한 스왑딜러는 “IRS 금리가 선물강세를 반영하며 하락하고 있지만 커브에 큰 변화는 없다”며 “CRS는 비드가 더 강한듯 보이며 2~3년에 외국인 페이물량이 들어온 것 같다. 오퍼는 수출업체 헤지물량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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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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