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발 악재 안보이나 수급 불균형이 급락 원인
돌출된 악재 때문이라기 보다는 수급 불균형에 의한 하락세로 분석된다.
개인이 81억원 규모의 순매수를 기록하고 있으나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2억원, 6억원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혼조세다.
서울반도체가 전일 대비 600원(-1.45%) 내린 4만9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셀트리온(-1.69%)과 태웅(-6.53%), 태광(-3.7%), 성광벤드(-2.79%), 유니슨(-3.68%) 등이 하락세다. 반면 메가스터디(0.2%)와 동서(0.31%), 소디프신소재(0.47%), 코미팜(6.8%), 네오세미테크(1.46%) 등은 오름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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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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