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함정선 기자]안중근 의사가 불렀다는 독립운동 가요가 담긴 육성 테이프가 발견됐다.
28일 MBC는 뉴스데스크를 통해 1910년대 안중근 의사가 이토 히로부미를 암살하러 하얼빈으로 가는 도중 열차 안에서 부른 것으로 알려진 노래가 담긴 육성테이프가 독일 홈볼트 대학에 소장돼 있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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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에 따르면 이 테이프는 50여분 길이로 1차 대전 당시 러시아군에 징집됐다 독일군 포로가 된 고려인 3명이 부른 노래가 담겨있다.
테이프에는 안중근 의사가 부른 것으로 전해지는 '만났도다'를 비롯해 '조국강산', '대한사람' 등 만주에서 불린 독립운동 가요들이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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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정선 기자 m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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