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소민호 기자] 교통안전공단(이사장 정상호)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주관한 2009년도 제1회 청렴교육 수범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반부패, 청렴교육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확산시키기 위해 국민권익위에서 최초로 개최한 행사로, 전국 105개 공공기관과 공직유관단체가 참가했다.

이 가운데 공단은 1위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공단은 최근 초일류 교통안전 전문기관 이미지 구현을 위한 2009년도 청렴도 목표를 '금품향응 수수료 ZERO 달성'으로 설정하고 단 한 차례의 직무관련 금품·향응수수 사실만 적발돼도 해임이나 파면 등 중징계를 통해 예외없이 퇴출하는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시행하고 있다.

'청렴이 곧 조직경쟁력'이라는 목표 아래 자발적으로 국민권익위원회의 청렴컨설팅 및 부패영향평가 컨설팅을 신청, 조직진단을 받은 공단은 교통안전사업 및 직무특성별 맞춤형 교육, 본사와 지방조직간 영상교육 및 토론 강화, 분임토의 등 참여형 교육 확대, 사이버 청렴교육 등을 통해 청렴교육을 활성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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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은 부상으로 받은 상품권 50만원은 평소 공단이 후원하고 있는 보육원에 기탁하기로 했다.


정상호 이사장은 "국민에게 신뢰받는 일류 교통안전전문기관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윤리·투명경영이 반드시 선행돼야 한다"면서 "경진대회 최우수상을 계기로 더욱 청렴하고 깨끗한 공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다짐했다.

소민호 기자 sm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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