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수희 기자]신종플루 수혜주로 급등행진을 펼쳤던 파루가 대규모 유상증자 재추진 소식에 급락세다.


28일 오전 9시 3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파루는 전일대비 6.49% 내린 3960원에 거래되며 사흘만에 급등행진에 종지부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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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루는 전일 공시를 통해 운영자금에 필요한 220억원을 마련하기 위해 1128만주 규모의 유상증자를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추진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예정발행가액은 1950원이며 1주당 약 0.39주씩 배정된다.


앞서 파루는 지난 9월 305억원 규모의 일반공모 유상증자 모집에 실패한 바 있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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