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국 기자]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김기동 부장검사)는 27일 거액의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로 경기도 안성에 있는 스테이트월셔CC와 시행사인 ㈜스테이트월셔를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이 회사가 건설 과정에서 하청업체들과 공모해 공사비를 부풀리는 수법으로 비자금을 조선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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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골프장 인ㆍ허가 과정에서 정ㆍ관계 로비를 시도한 정황을 포착, 이 회사 임원 2명을 체포해 비자금 조성 여부와 사용처 등을 조사했다.
스테이트월셔CC는 27홀 규모의 대형 골프장으로 내년 말 개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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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국 기자 ink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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