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선영 기자]무디스인베스터스서비스가 삼성전자의 신용등급 전망을 'negative(부정적)'에서 'stable(안정적)'으로 상향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7일 보도했다.
무디스 측은 이번 신용등급 상향 조정 이유로 메인 비즈니스에서 예상보다 빠른 회복세를 보였기 때문이라고 언급했다.
무디스는 지난 4월 28일 '2009년 1분기 아시아·태평양 기업신용동향'보고서에서 국내 주요기업에 대한 신용등급을 대거 하향 조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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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무디스의 클라라 라우 아·태 기업신용 담당관은 "부정적 관찰 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이 46개에서 54개로 전분기 대비 늘었다"며 "이는 심각한 재무 상황이 초래한 유동성 위기에 따른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당시 무디스는 GS건설과 SK에너지의 등급을 Baa2에서 Baa3으로 하향, '부정적'으로 전망을 낮췄다. 특히 삼성전자는 A1 '안정'에서 A1 '부정적'으로 하향 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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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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