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배명금속이 미래 신소재 티타늄(Ti) 봉·형강류 제품을 생산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이틀 연속 급등하고 거래량이 폭증하고 있다.
27일 오전 11시22분 현재 배명금속은 전일 대비 135원(13.3%) 오른 1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793만여주로 급증하고 키움증권이 매수 상위 창구에 올라있다. 배명금속은 전날에도 상한가를 기록하며 거래량이 478만주를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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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명금속은 최근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티타늄(Ti) 봉·형강류 제품 생산 및 판매 소식을 알렸다. 경기도 화성공장 진공용해로 등, 월 500t 생산능력을 갖춰 봉·형강류 및 판재류 제품생산을 완료했다는 내용이다.
그동안 티타늄은 일본에서 전량 수입해 사용해 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투자자들은 배명금속이 티타늄 봉·형강류 제품 생산에 성공하면서 티타늄 국산화 효과를 누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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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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