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정 기자]미국의 8월 무역적자폭이 예상과 달리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미 상무부는 9일(현지시간) 8월 무역수지가 전달대비 3.6% 감소한 307억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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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당초 시장 전망치 330억달러보다 적은 수준으로 수출은 증가한 반면 원유 수입은 감소했기 때문이라고 미 상무부는 밝혔다.


8월 수출은 전월대비 0.2% 증가한 1282달러를 기록했다. 특히 자동차를 중심으로한 캐나다 수출이 지난 11월 이후 가장 많이 늘었다. 원유 수입은 지난달보다 0.6% 줄어든 1589억달러를 기록했다.

이현정 기자 hjlee3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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