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이기수";$txt="";$size="150,209,0";$no="200910071651225215350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고려대는 8일 오전 9시부터 고려대 LG-POSCO경영관 슈펙스홀에서 연세대(총장 김한중), 게이오대(총장 세이케 아츠시), 와세다대(총장 시라이 카츠히코)와 함께 제8차 한일 밀레니엄 포럼을 개최한다.
한일 밀레니엄 포럼은 고려대, 연세대, 게이오대, 와세다대 4개 대학의 총장이 직접 참여해 대학 간 협력관계를 증진하고 한일 양국의 미래비전을 모색하는 행사로 고려대는 2005년 제4차 포럼에 이어 올해 제8차 포럼을 개최한다.
'세계경제위기와 한일 양국의 과제'라는 주제로 진행될 이 날 포럼에서 이기수 고려대 총장은 세계경제위기하에서 대학의 역할에 대해 발표하며 현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저탄소 녹색성장’을 바탕으로 생태혁신에 대한 과감한 투자에 대해 역설할 예정이다.
또한 고려대가 지난 8월 주최한 '기후변화와 지속가능한 발전에 관한 아시아ㆍ아프리카 총장 포럼'을 예로 들면서 4개 대학 간의 교육 및 연구 협력을 보다 구체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교육협력 비전그룹(Vision Group for Educational Cooperation)' 발족을 제시할 예정이다.
고려대는 이 그룹을 올해 중 발족해 한국과 일본의 4개 명문 사학을 연계하는 교육과 연구협력의 실행계획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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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 기자 bk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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