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 미결제약정 207.5 옵션까지 감소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코스피200 지수선물이 210선을 하향이탈하며 60일 이평선에 바짝 다가서고 있다.


6일 오후 1시20분 현재 지수선물은 전일 대비 0.85포인트 하락한 209.75를 기록하고 있다. 장중 한때 지수선물은 209.30까지 하락하면서 60일 이평선과의 간격을 2포인트 이내로 좁히기도 했다. 지수선물의 60일 이평선은 207.4선을 지나고 있다.

207.5풋이 수익을 낼 수 있다면 곧 60일 이평선의 붕괴를 뜻하는 셈이다. 등가격 210풋의 미결제약정이 여전히 18만계약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낙폭이 제한될 가능성이 높지만 미결제약정은 행사가 207.5 옵션까지 줄고 있다. 미결제약정 감소 동향으로 판단한다면 지수선물의 추가 하락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옵션의 미결제약정 감소는 해당 행사가까지의 지수 도달 가능성을 암시하기도 한다.


한편 지수선물은 지난 7월 중순 이후로는 60일 이평선까지 후퇴해본 적이 없다.

외국인과 개인은 선물시장에서 팽팽한 기싸움을 벌이고 있다. 개인은 6200계약 순매도, 외국인은 6000계약 순매수로 맞서고 있는 상황. 미결제약정도 전일 대비 6000계약 가량 증가해 있다. 기관은 265계약 매도 우위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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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은 1130억원 매도 우위를 기록 중이다. 베이시스가 상승하면서 차익거래 매도 물량이 줄어든 반면 비차익거래 매도 물량은 조금씩 늘어나고 있다.


평균 베이시스는 0.45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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