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4000계약 순매도..장중 고점 대비 2포인트 이상 하락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코스피200 지수선물이 상승폭을 대부분 반납하며 211선 붕괴 위기로 내몰렸다.


개인의 선물 매도 공세가 지속되고 있다. 외국인의 선물 매수도 꾸준히 늘어나고 있지만 개인의 선물 매도 강도에 비해서는 약한 편이다. 개인이 선물 매도를 통해 베이시스를 끌어내리면서 프로그램은 지속적으로 순매도를 나타내고 있다. 다만 프로그램 매도물량 증가 속도는 둔화되고 있다.

6일 오전 9시56분 현재 지수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0.65포인트 오른 211.25를 기록하고 있다. 장중 최고치 213.15에 비해서는 2포인트 이상 밀려난 상황. 장중 한때 211선을 하향이탈, 210.80까지 주저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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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은 4000계약 순매도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800계약 순매수 중이다. 지수선물이 상승탄력을 빠르게 잃어버리면서 미결제약정도 가파르게 증가해 전일 대비 4400계약 이상 늘었다.

지수 반등에도 불구하고 콜옵션은 얕은 외가격 207.5콜까지 약세를 보이고 있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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