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엠엔에프씨가 대규모 추가상장 물량 부담에 급락세다.


엠엔에프씨는 5일 개장부터 가격제한폭인 270원(14.84%) 떨어진 1550원으로 장을 시작했다. 오전 9시17분 현재까지 하한가를 벗어나지 못한 채 거래도 거의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 시각 현재 거래량은 3만6000여주. 하한가 잔량만 350만주 이상 쌓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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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까지 이틀 연속 상한가로 반등 기미를 보이던 엠엔에프씨가 급락 반전한 것은 7일 추가상장 예정인 3096만여주의 신주 물량때문. 신주발행가 1000원에 발행된 유증 물량인 이 주식들은 상장 2거래일전인 이날부터 공매도가 가능하다.


한편 엠엔프씨는 지난 7월 감자 후 재개된 후 700원대에서 급등을 시작, 8월20일 장중 9800원까지 급등한 바 있다. 하지만 이때를 고점으로 급전직하, 최근 1000원대까지 밀린 상태다.

전필수 기자 phils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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