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엔에프씨가 사채 원리금을 지급하지 못했다는 소식이 들려온 가운데 하한가로 추락했다.
1일 오전 9시51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엠엔에프씨는 전날보다 710원(14.98%) 떨어진 4030원에 거래 중이다.
이 회사는 전날 장 마감 후 채권자가 조기상환을 청구한 55억2037만원(이자포함)을 지급하지 못했다고 공시했다.
AD
회사 측은 "현재 사채권자와 원리금 지급일을 재협의하고 있다"며 "주주배정 유상증자 등으로 조달되는 자금으로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엠엔에프씨는 지난달 4일 10억원 규모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결정을 공시했고 지난 7월 결정한 350억원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는 오는 7~8일 청약이 진행될 예정이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