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 코펜하겐 방문, 로비스트 자처

[아시아경제 강미현 기자]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2016년 하계올림픽의 시카고 유치를 위해 다음 달 1일 덴마크 코펜하겐을 직접 방문할 예정이라고 28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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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발레리 재럿 백악관 고문에 따르면 오바마 대통령은 다음 달 2일 올림픽 유치를 위한 마지막 프리젠테이션에 참석, 직접 '로비스트'로 나선다. 재럿 고문은 "대통령이 직접 올림픽 유치가 갖는 의미에 대해서 설명하는 것은 드문 일"이라며 "올림픽 유치에 있어 미국의 강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6년 올림픽 유치전에는 현재 미국 시카고를 비롯해 브라질의 리우데자네이루, 스페인 마드리드, 일본 도쿄 등이 뛰어들어 치열한 경합을 벌이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은 최근 IOC 위원들에게 시카고 지원을 당부하는 서한을 보내는 등 올림픽 유치에 열의를 보이고 있다.

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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