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미현 기자]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가 SK텔레콤의 차이나유니콤 지분 매각과 요금제 인하와 관련해 SK텔레콤의 신용등급과 등급전망을 'A2/안정적'으로 확인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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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디스 측은 "SKT의 자산매각이 레버리지를 축소시킬 것으로 기대한다"며 "SKT의 높은 마켓 포지션과 유동성을 토대로 이같은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한편, SKT는 중국 2대 유무선통신회사인 차이나유니콤 지분 전량(3.8%)을 차이나유니콤에 매각 추진키로 결정했다고 이날 밝혔다. SK텔레콤의 차이나유니콤 지분 매각대금은 주당 가격 11.105HKD(홍콩달러)에 총 99.9억HKD, 한화로 약 1조 5000억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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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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