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상파울루 시 인근 폭죽공장에서 폭발사고가 일어나 수십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24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이날 오후(현지시간) 상파울루 시 인근 산토 안드레 시 소재 한 폭죽공장에서 강력한 폭발사고가 발생해 최소한 4명이 사망하고 10여명이 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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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현장은 폭격을 맞은 듯 건물들이 완전히 무너진 모습이다. 폭발사고가 낮 12시 40분께 일어났으며 근처의 가옥 4채와 상가 건물 등이 크게 파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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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 기자 pobo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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