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사2동주민센터, 그루터기치과 후원으로 신종 플루 소독약 직접 만드는 교육 실시
[아시아경제신문 박종일 기자]신종 플루 예방을 위한 소독제를 직접 만든다.
암사2동주민센터(동장 윤용철)는 23일부터 신종플루 예방을 위한 손소독제 만들기 무료 교실을 열어 화제다.
암사2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방민수)가 주관하고 그루터기 치과(대표 이재명)가 후원, 부녀회원과 주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행사는 최근 전국적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신종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 마련된 것.
특히 이날 만들어진 손소독제는 지역주민이 직접 손소독제를 만들어 자신과 가족의 건강을 수 있도록 가정에서 사용하고, 부녀회원과 지역 통장들이 만든 손소독제들은 지역내 노인정과 어린이집 등에 기관 당 2~3개씩을 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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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교육은 지역내 그루터기치과 이재명 원장이 강의를 맡았고, 알코올 정제수 글리세린 등 손소독제 만들기 재료를 후원, 가열기구를 제공한 암사2동 부녀회원과 일반 주민 50여명이 참여, 젤타입형과 스프레이형 손소독제를 만들었다.
이날 교육 참석자들은 “최근 손씻기, 손소독제 사용 등 개인위생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직접 손소독제를 만들어보니 생각보다 간단하고 만들어진 손소독제 일부가 노인정과 어린이집에 배부된다고 하니 뿌듯하다”며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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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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