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추석에는 어떤 선물을 할까? 비싼 술이나 명품보다 더 값진 선물은 바로 부모님과 가족들의 건강을 위한 선물이다.
오랫만에 마주하는 얼굴에 불편함은 없어보이는지, 걸음걸이가 이상하진 않은지, 갑자기 살이 찌거나 빠지진 않았는지 잘 살펴보고 서로의 안부를 묻는 '관심'이란 선물도 좋겠다.
올 추석에는 아무래도 신종플루에 대한 이야기가 화제일 듯하다. 신종플루의 경우 온 국민이 조심해 극단적 사회 혼란을 막는 것은 물론 중차대한 일이지만, 지나친 공포에 휩싸일 필요는 없다. 행여나 독감 비슷한 증세를 보이는 가족이 있다고 해서 무조건 격리시키거나 불치병 환자라도 보듯 대하는 것도 적절치 않다.
올 추석 가족들이 모이면 신종플루는 매년 찾아오는 계절독감과 큰 차이가 없으며, 기본 위생과 건강관리만 철저히 하면 큰 문제가 없다는 점을 공유하고 기본적인 '독감예절'을 익히는 기회로 삼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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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이 질병이 새로운 종류다보니, 감기나 일반 독감과 달리 전염력이 좀 강하다는 차이 정도는 인지하도록 하자.
그리고 고향 찾는 길, 손소독제나 마스크, 평소 건강관리용품 등을 챙겨 나눠주는 일도 좋겠다. 국내 유수의 제약사들이 추천하는 추석 때 구비하면 좋은 건강용품과 선물로 적당한 의약품 등을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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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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