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이번 공모전에 나온 95점의 작품을 대상으로 심사해 대상 1점, 최우수상 2점, 우수상 5점, 장려상 1점, 입선 1점 모두 20점을 입상작으로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대상을 탄 ‘소곡’은 형광등 대신 은은하면서 차분한 느낌을 주는 발광다이오드(LED) 소재를 사용해 소박하고 정갈한 전통찻집의 분위기를 살려내는 등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표현했다는 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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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형일 기자 gogonh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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