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등 유엔 안보리 상임이사국 등 주요 6개국이 이란과 내달 1일 핵 문제에 대한 논의를 위해 회동할 예정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날 유럽연합(EU)의 크리스티나 갈라흐 대변인은 이날 사비에르 솔라나 EU 외교정책 대표가 사에드 잘릴리 이란 핵 협상 대표를 만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AD

이란과 서방국의 핵 협상은 지난해 6월 스위스 제네바 회담 이후 1년 3개월여 만으로 미국과 러시아, 중국, 프랑스, 영국, 독일 등이 참석한다.


그러나 아직 협상 장소 등 구체적인 사항은 확정되지 않았다고 갈라흐 대변인은 설명했다.
앞서 이란은 미국 등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 5개국과 독일에 핵 협상을 제안하고 핵 문제에 대한 협상에 나설 준비가 돼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이현정 기자 hjlee303@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