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미 오징어 등 139만달러 수출계약 목표
13일 농림수산식품부에 따르면, 올해로 18회째를 맞는 이번 박람회는 러시아에서 가장 오래된 국제박람회로 세계 53개국 1300여개 업체가 참가하며, 러시아 및 독립국가연합(CIS) 시장을 선점키 위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 참가를 러시아 시장개척 및 식문화 홍보를 통한 수출확대, 신규수요 창출의 기회로 보고, 앞으로도 우리 업체들이 활발한 수출마케팅 활동을 벌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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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석 기자 ys417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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