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럴일렉트로닉(General Electronic)이 멕시코의 소비자대출 부문을 매각하기로 했다.


11일 블룸버그통신은 멕시코의 엘 노트(El Norte) 신문을 인용해 GE가 멕시코의 신용카드, 모기지, 오토론을 포함한 소비자대출 부문을 팔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멕시코의 소비자대출 부문은 250억페소(18억7000만달러)의 대출과 멕시코의 GE캐피탈 대출의 20% 수준에 달하는 계좌를 갖고 있다.


엘노트 신문은 멕시코의 GE캐피탈이 기업대출에 포커스를 둘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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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대출 유닛은 170만 크레디트카드를 발행했으며 대출 규모는 멕시코의 대형 모기지 업체인 히포테카리아 나시오날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신문은 덧붙였다.


히포테카리아 나시오날은 스페인의 2위 은행 BBVA(Banco Bilbao Vizcaya Argentaria)가 지난 2004년에 3억7500만달러에 인수한 바 있다.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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