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재정적자가 지난 8월말 기준 1조1800억루블(약 382억달러)로 확대됐다고 10일 블룸버그통신이 러시아 재정부 웹 사이트의 통계를 인용해 보도했다. 국내총생산(GDP)의 4.7%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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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정부는 올해 재정 적자 규모가 GDP의 9.4%, 2010년에는 7.4%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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