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판매 호조에 힘입어 여신전문회사들이 취급하는 자동차금융 실적이 1분기보다 40% 가량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분기 중 할부·리스·오토론 등 자동차금융의 월평균 취급실적은 1조4697억원으로 1분기보다 4164억원(39.5%) 증가했다.

2분기 자동차금융 실적이 급증한 것은 노후차량 교체시 소비세 및 취·등록세 70%를 감면해주는 등 관련 세제지원으로 자동차 판매가 호조를 보였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한국자동차공업협회 자료에 따르면 2분기 자동차판매실적(신차 내수판매 기준)은 월평균 12만818대로 전분기보다 3만5078대(40.9%)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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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신용카드사를 제외한 할부금융업·시설대여업 등을 하는 51개 여신전문회사들의 올 상반기 총자산은 57조3262억원으로 작년말대비 2조972억원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상반기 순이익은 469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1억원 줄었고, 연체율은 5.1%로 작년말보다 0.6%포인트 상승했다.



박수익 기자 si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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