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문용성 기자]미국서 극비리에 결혼한 톱스타 이영애가 오는 15일 대학원 수업에 처음으로 출석할 예정이다. 하지만 언제 어떤 방식으로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공식적으로 털어놓을지는 정해진 바 없다.


이영애가 박사과정을 밟을 한양대 대학원은 9월 들어 개강했다. 이 중 이영애가 받을 수업은 다음 주부터 진행되는 것. 이영애의 매니저 이주열 대표는 "이영애씨가 수업을 받을 것으로 추측해 많은 취재진들이 학교를 찾은 것으로 안다. 하지만 이영애씨 수업은 이번 주에 없다. 다음 주인 15일부터 첫 강의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그동안 취재진이 한양대를 찾은 이유는 이영애의 아버지가 이번 주부터 출석할 것이라고 밝혔기 때문. 이로 인해 한양대 곳곳은 취재진으로 붐볐고, 이영애는 출석하지 않았기 때문에 취재진은 아쉬움을 안고 현장을 철수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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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이 대표는 "이영애씨가 대학원에 다니는 것은 지극히 개인적인 일어어서 내가 어떻게 말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하지만 이로 인해 부모님과 학교 관계자들이 많이 불편해 하고 있다. 이영애씨의 본가와 학교 취재는 좀 자제해 주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결혼에 대한 공식적인 입장 표명에 대해서는 "아직 구체적으로 의논한 적이 없다. 사실상 어떻게 진행해야 할지도 모르겠다. 어떤 자리를 만들어서 무엇을 밝혀야 할지 난감하다. 일단 이영애씨가 학업에 전념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지난달 24일 결혼 이후 이영애는 자신의 결혼에 대해 직접적으로 밝힌 바 없기 때문에 아직도 대중과 언론의 집중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따라서 이영애 측은 궁금증을 해소하고 주변의 피해를 막기 위해 조만간 어떤 방식으로든 입장을 표명할 것을 고려중이다.

문용성 기자 lococ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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