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만장자 리카싱의 허치슨 왐포아가 6년물과 10년물 미 달러화 채권을 발행한다고 소식통을 인용해 8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허치슨 왐포아가 발행하는 채권의 가격은 비슷한 만기의 미 국채보다 2.4% 높게 책정됐다. 이어 영국은행인 바클레이스, 독일의 도이체방크, 영국의 HSBC홀딩스가 채권 발행에 참여한다고 전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고유가 지원금 받아도 1인당 30만원 또 준다…18일...
AD
캘온의 브라앤 라이 애널리스트는 "허치슨의 신용으로 매우 잘 알려져 있다"며 "이번 채권 발행은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블룸버그통신 데이터에 따르면 54개 도시에서 항만, 부동산, 에너지, 이동통신 등의 사업을 운영하는 허치슨 왐포아는 2010년 11월 만기의 5.45% 달러화 표시 채권을 발행한 바 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공수민 기자 hyunhj@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