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원 대상 단계별 대응절차 교육 등 만전
갤러리아백화점은 우선 본사 및 각 점포에 발열 모니터링 장소를 마련해 체온계, 마스크, 손 세척제 등을 비치하고, 점포 내에서 근무하는 전직원을 대상으로 일일 1회 이상 발열 체크를 시행하고 있다.
갤러리아백화점 관계자는 "신종플루 공포가 확산되고 있다"며 "고객 접점의 최일선에 있는 직원들의 안전 건강을 위해 전사적으로 신종플루 예방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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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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