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과 미국의 경기가 바닥을 빠져나오면서 스위스의 7월 수출이 증가했다.


계절조정과 인플레이션을 감안한 해외매출은 전월대비 4.1%가 증가했다. 지난 6월 스위스의 해외 매출은 1.4% 증가에 그쳤으나 이번달에는 꽤 늘어난 셈이다.

수입은 1.7% 감소했다. 거래잉여는 23억5000만스위스프랑(22억달러)로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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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의 최대 바이어인 유로존 경제는 영국과 프랑스가 예상밖의 증가세를 나타내면서 2분기에 간신히 계약을 했다.

세계적인 식품회사인 네슬레는 지난 12일 "경기 회복 가속화로 오가닉 제품 매출 증가를 기대하고 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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