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멈이 와이케이소프트와 독점영업 및 유통, 공동개발에 대한 전략적 제휴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블루멈이 보유하고 있는 지능형 로봇에 대한 국내외 독점 영업 및 유통에 대한 권리에 대한 인수 및 연구개발비로 와이케이소프트가 각 10억원씩, 총 20억원을 지급한다고 블루멈 측은 설명했다.
블루멈 관계자는 "블루멈의 저조한 로봇 영업실적을 보완해줄 파트너를 만나게 돼 시너지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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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어 "와이케이소프트는 새로운 로봇 시장 형성을 주도하기 위해 계획 중"이라며 "로봇교육의 효과가 뛰어난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어린이 교육 콘텐츠 시장은 해를 거듭할수록 급성장해 지난 2007년 250억원, 2008년 400억원 규모의 시장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블루멈측은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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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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