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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이 오는 9월부터 연말까지 전국 16곳에서 1만358가구를 분양한다.
서울에서는 마포구 아현3구역(일반분양 2010가구), 동작구 흑석3동 흑석4구역(189가구), 강동구 길동 둔천 푸르지오(82가구), 성동구 금호동 금호14구역(23가구) 등 알짜 재개발ㆍ재건축 물량을 공급한다.
또 인천 송도글로벌대학캠퍼스 주상복합(1941가구), 청라 푸르지오(751가구), 부천 소사역 푸르지오(801가구) 등 수도권 요지의 분양물량도 상당하다.
이 밖에도 인천 부평산곡1구역(320가구), 경기 광명 철산2단지(108가구), 성남단대(525가구), 이천설봉2차(345가구), 충남 당진1차(898가구) 푸르지오를 공급한다.
대우건설은 9월 이후 공급을 크게 늘리면서 올해 21개 사업장에서 일반분양 8701가구, 조합원분양 3931가구, 임대분양 213가구 등 1만2845가구를 공급하게 된다.
◇ 1000가구 안팎 대단지 공급 많아 = 대우건설이 하반기 분양하는 단지 중 가장 규모가 큰 곳은 12월 공급 예정인 인천 송도글로벌대학캠퍼스 주상복합이다.
송도글로벌대학캠퍼스 용지 주상복합은 총 1941가구의 대단지로 지하 2층, 지상 최대 45층, 12개동의 메머드급 단지다.
송도글로벌대학캠퍼스는 산ㆍ학ㆍ연 연계 클러스터 구축을 통한 동북아 최고 교육ㆍ연구 허브단지 조성을 목표로 송도국제도시(7공구) 테크노파크 확대단지 인근 29만5000㎡에 조성된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학(NCSU), SUNY 스토니브룩(Stony Brook) 등 10개 외국대학 분교를 유치해 송도국제도시 내 최고의 교육환경이 형성되는 곳이다.
10월 분양하는 울산신정1차 푸르지오는 33층 1280가구 초고층 대단지 아파트로 울산 중심부에 위치해 있다.
철강도시로 부상하고 있는 충남 당진1차 푸르지오는 우두택지개발지구와 더불어 당진지역 신주거단지의 중심이 될 전망이다. 현대제철산업단지 등과 가깝다. 내년 분양예정인 당진2차 푸르지오 506가구와 함께 1400여가구의 대단지를 형성하게 된다.
부천소사역 푸르지오는 지하2층 ~ 지상30층 아파트 9개동, 전용 59~116㎡ 801가구가 들어서는 소사뉴타운의 첫 분양사업지다. 10월 분양되면 국철 소사역과는 400여m 거리다.
청라 푸르지오는 지하1층 ~ 지상 최대58층 아파트 4개동, 전용 94~283㎡ 751가구가 조성된다.
◇ 서울ㆍ수도권 인기지역서 공급 두드러져 = 12월 공급되는 흑석4구역 재개발 단지는 지하6층 ~ 지상 최대19층 아파트 14개동, 811가구(일반분양 189가구)가 공급된다. 일부세대에서 한강과 주변 녹지 조망이 가능하다. 지하철 9호선 흑석역과는 도보 10분 거리다.
금호14구역 재개발은 전체 706가구 중 23가구만 일반분양된다. 한강과 중랑천 조망이 가능하고 걸어서 15분 정도면 서울숲을 이용할 수 있다.
광명철산주공2단지 재건축은 총 1264가구 중 108가구가 일반분양 대상이다. 10월 공급되며 지하철 7호선 철산역이 걸어서 5분 거리로 가깝고 KTX 광명역과 서부간선도로 및 서해안고속도로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대우건설은 상반기 부동산경기가 침체된 어려운 상황에서도 판교 푸르지오, 효창파크 푸르지오 등 잇따라 분양 대박을 터트리며 2487가구를 공급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앞으로 내놓을 분양 물량도 입지, 단지설계 등 여러 측면에서 모두 경쟁력을 갖춘 곳이어서 판교나 효창 못지않은 좋은 결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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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진 기자 asiakm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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