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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박건욱 기자]영국의 R&B 가수 크렉 데이빗(Craig Ashley David)이 4천여명의 팬들과 함께 호흡하며 성공리에 한국공연을 끝마쳤다.
크렉 데이빗은 19일 오후 8시 서울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열린 '현대카드 슈퍼콘서트V-크렉 데이빗 내한공연'이라는 타이틀로 공연을 열고 국내팬들을 찾았다.
이날 수많은 팬들은 공연 시작 2시간여 전부터 줄을 서며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깔끔한 흰 정장을 입고 등장한 크렉 데이빗은 'Hot stuff'로 공연의 시작을 알렸다. 이후 'What's your flava?', 'She's on fire', 'Friday night', '7days' '6 of 1 thing' 등 자신의 히트곡들을 선보이며 팬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특히 크렉 데이빗은 공연 중 한국에서 공연을 연 것에 대해 기쁜 마음을 숨기지 않았다. 그는 "한국팬들을 만나 반갑다. 이렇게 서울에서 공연을 열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해 팬들의 박수를 받았다.
또 'Friday night'을 부르기 전에는 "바로 이곳에서 내 느낌을 충분히 발산할 것"이라며 "오늘이 바로 '클럽데이'다"라고 재치있게 말하기도 했다.
스팅(Sting)과 함께 해 더욱 주목을 받았던 곡 'Rise & Fall'을 선보이자 팬들의 환호는 최고조를 향해 달려갔다.
이어 휘성이 국내에서 리메이크해 큰 인기를 모은 'Insomnia'의 전주가 흘러나오자 팬들은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그와 함께 호흡했다.
크렉 데이빗은 또 이날 공연에서 감미로운 곡에서부터 소위 '속사포랩'까지 장르를 가리지 않고 멋진 무대를 선사했다.
1시간 30여분 동안 진행된 이번 공연에서 크렉 데이빗은 총 14곡을 선보이며 국내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한편 지난 2000년 영국 음악계에 데뷔한 크렉 데이빗은 부드러운 음색의 뛰어난 가창력에 준수한 외모까지 갖춰 21세기 영국이 배출한 최고의 R&B 뮤지션으로 손꼽히고 있다.
특히 지금까지 4장의 정규 앨범을 통해 총 11곡을 영국 차트 Top 10 안에 올려 놓았으며, 전 세계적으로 2,000만 장이 넘는 음반 판매고를 올린 세계적인 뮤지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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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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