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최대 항공사 콴타스항공이 올해 상반기에 6년만에 첫 반기 손실을 기록했다. 경기 침체로 인한 여행 수요 감소가 원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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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블룸버그통신은 콴타스항공의 상반기 손실이 9300만호주달러에 달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3억5100만호주달러의 순익을 올린 것과 비교할 때 크게 악화된 수치다.


그러나 펜가나 캐피털의 레트 케슬러는 "악조건 치고는 놀라울 정도로 좋은 실적을 낸 것"이라고 호평했다.

김기훈 기자 core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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