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임혜선 기자]'김대중 전대통령'의 서거 소식이 알려진 18일 오후 DJ와 인연이 깊었던 배우 최명길이 눈물을 흘리며 애도의 뜻을 전했다.


최명길은 "김 전 대통령은 드라마에도 관심이 많은 분이셨다. 지난 1998년 재임기간 방송된 KBS '용의 눈물' 촬영장에도 직접 오셔서 격려해주셨다. 특히 김 전 대통령께 한국 역사에 대해 많이 배웠다. 자상한 분이셨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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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길은 얼마전 김 전 대통령의 병문안도 다녀왔다. 그는 "병원에 가서 쾌유를 빌고 왔는데, 갑작스런 소식에 너무 마음이 아프다"며 울먹였다.


김 전대통령은 지난달 13일 폐렴으로 신촌세브란스에 입원해 중환자실에서 집중치료를 받았으나 끝내 회복하지 못하고 이날 오후 85세의 나이로 파란만장한 삶을 마감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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