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의 반등과 함께 코스피 대장주 삼성전자도 상승 반전했다.
18일 오전 9시 26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일대비 0.71% 오른 71만원에 거래되며 장초반 하락세를 뒤집었다. 전일 시장의 갑작스런 급락으로 삼성전자도 크게 밀려 전일대비 2.46% 내린 71만3000원에 장을 마감한 바 있다.
증권가는 삼성전자에 대해 올 하반기부터 내년에 이르는 깜짝 실적에 힘입어 긍정적인 움직임이 예상된다고 전망하고 있다. 김성인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올 하반기 호실적을 기록함은 물론 2010년 삼성전자의 영업이익이 창사 이래 최대를 기록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100만원으로 올려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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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주 삼성증권 리서치센터장도 삼성전자에 대해 "수출주의 옥석가리기가 필요한 상태에서 환율에 의존하지 않고 점유율을 올리는 기업에 초점을 맞춰야 하는 데 대표적인 예가 삼성전자"라고 강조했다.
한편 삼성전자 등 대장주의 상승반전에 힘입어 전일 50포인트 가까이 빠지며 뒷걸음질쳤던 코스피지수도 하루만에 반등에 성공, 전일대비 0.07% 오른 1548.47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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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희 기자 suhee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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