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레인지> 108.50~109.00


지난 금요일 국채선물은 최근의 패턴대로 장중 장을 지지하려는 노력이 물거품이 되면서 동시호가에서 급락, 연저점 하회하면서 마감. 종가는 전일대비 24틱 하락한 108.75.

국고 3년물이 4.5%, 국고 5년이 5% 등 마지노선으로 잡았던 선들이 뚫리면서 가격메리트는 부각되었으나 수급에 대한 부담이 가중됨. 저가매수 물량 등에 대한 손실도 커지는 상황이고 실제로 손절물량이 나온 것으로 파악. 가격메리트 보다는 꼬인 수급에 대한 파장을 좀 더 감안할 수 밖에 없을 듯.


CD금리는 또 다시 2bp상승하면서 2.47%까지 오름. 7월과 8월 연달아 한은이 부동산 가격 오름에 대한 경계심리를 드러내면서 CD금리 상승이 어느정도는 용인되는 상황. 이와 관련, 추경호 금융위원회 금융정책국장은 CD금리가 기조적으로 오를 것으로 보지는 않는다고 언급. 따라서 괴리는 줄어들겠지만 CD금리가 단기간에 크게 상승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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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는 미시건대 소비자심리지수가 63.2를 기록, 3월 이후 최저수준으로 하락하면서 소비수요가 여전히 부진함을 반영하면서 하락 마감.


금일 국채선물은 연저점이 무너진 것에 대한 부담이 가중될 것으로 예상. 심리가 무너지면서 가격메리트로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상황. 다만, 미국에서 소비심리가 악화된 것에 따라 경기회복 기대감이 위축되면서 가격이 단기간에 큰 폭으로 하락하기도 어려울 듯. 일단 수급이 개선되면 가격메리트는 충분히 고려할 수 있다고 판단.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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