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작년에 미국 시민권을 획득한 한국인은 2만2700여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탈북자 37명도 미국에 입국했다.


13일 미 국토안보부 인터넷 홈페이지에 따르면 미국 시민권을 획득한 한국인(북한인 포함)은 2008년 2만2759명을 기록했다. 이로써 지난 99년부터 2008년까지 시민권 취득 한인의 수는 모두 18만7001명으로 집계됐다.

시민권을 획득한 한인의 수도 지난해 2만명을 넘겨 대폭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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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기간 영주권을 취득한 한인 수(북한인 포함)도 2만6666명을 기록, 99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한편 미국에 입국한 탈북자의 경우 지난해 37명으로 기록됐다.2006년 9명, 2007년 22명, 2008년에는 37명으로 꾸준히 증가 추세다.

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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