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2대 백화점 업체인 메이시가 올해 연간 실적 전망치를 상향조정했다고 12일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2분기 실적이 시장 컨센서스를 웃돈 데 따라 연간 실적 역시 상향조정한 것이다.

메이시는 지난 2분기(5~7월) 순이익이 700만달러, 주당 2센트로 감소했다고 밝혔다. 당초 전문가들의 예상치보다 3센트 웃돈 것이다. 전년동기에는 730억달러, 주당 17센트를 기록한 바 있다.


메이시는 재고를 7.5% 가량 줄이면서 경비 절감에 나섰고, 이것이 실적개선으로 연결된 것으로 해석된다. 다만 판매는 여전히 부진했다.

AD

한편 메이시는 올해 실적 전망치를 기존 주당 55센트에서 주당 80센트로 상향조정했다.



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