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C투자증권이 11일 우리이티아이에 대해 신규 '매수' 추천했다. 목표가는 1만2600원을 제시했다.
김영우 HMC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하반기 실적호조 예상에 LG그룹과 시너지 강화, LED 칩 사업의 불확실성 해소 예상, 뉴옵틱스의 영업이익 확대 등 긍정적 요인이 많다"며 이같이 분석했다.
우리이티아이는 지난 2분기 매출 73억원(전년동기대비 +35.3%) 영업이익 94억원(+5.0%)을 기록했다. HMC투자증권은 하반기도 이같은 실적호조세가 이어져 매출 3130억원(+39.5%) 영업이익 393억원(+6.8%)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LG그룹과는 LGE TV판매 및 LG디스플레이의 글로벌 시장점유율(M/S) 1위에 대한 수혜를 입을 것으로 기대했다. IPS Alpha 공급 2분기 개시와 Sharp쪽도 신규공급 임박을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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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와 전략적 제휴로 대규모 판매가 가능해짐에 따라 LED 칩 사업의 불확성성이 해소될 것이란 점도 긍정적 요인이다. 또, 일본 N사와 전략적 제휴나 조인트벤처 설립을 통한 특허권 해결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LG디스플레이 광저우 대형 패널라인 투자시 최대 수혜를 볼 것으로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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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필수 기자 phils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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