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박성기·윤태희 기자]한국에서 정상을 차지하고 미국 진출에 박차를 가한 여성그룹 원더걸스가 팬들에게 영상 메시지를 남겼다.
원더걸스는 8일(현지시각) 오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옴니호텔에서 가진 아시아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미국에서 조나스 브라더스와 함께 전국 투어를 하고 있다"며 "팬 여러분이 많이 보고 싶다"고 전했다.
원더걸스는 지난 6월 27일부터 미국 최고의 인기그룹 조나스 브라더스 북미 투어의 오프닝 게스트로 서고 있다. 이달 말까지 총 48회 공연에 출연하며, 조나스 브라더스의 팬들에게 원더걸스를 알릴 기회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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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미국) = 영상· 사진 박성기 기자 musictok@asiae.co.kr
편집 윤태희 기자 th2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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