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ECB는 성명을 통해 유로존(유로화 사용 16개국) 16개 중앙은행과 ECB, 스웨덴중앙은행, 스위스국립은행 간에 맺은 합의에 따라 오는 9월 27일부터 5년에 걸쳐 최대 2000톤에 달하는 금을 매각한다고 밝혔다.
ECB는 단 연 판매량은 400톤을 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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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훈 기자 core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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