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부양책 덕분에 스웨덴의 경기침체가 크게 완화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31일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스웨덴 통계국은 연간 GDP를 기존 -6.5%에서 -6.2%로 상향조정했다고 발표했다.
당초 블룸버그 전문가들은 -6.7%로 오히려 악화될 것으로 예상했지만, 이를 크게 상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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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디아 뱅크의 이코노미스트인 요한나 진슨은 "장기적인 시각에서 볼 때 이는 스웨덴 경기가 안정을 되찾고 있다는 뜻"이라며 "우리는 하반기에는 경기회복의 초기신호를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스웨덴 정부는 0.25% 수준의 기준금리를 유지하는 등 양적완화 정책을 지속해왔다. 이것이 경기부양책의 효과를 더욱 강화시켜준 것으로 전문가들은 해석하고 있다.
스웨덴 정부는 경기부양책으로 450억크로나(60억달러)를 올해 집행할 예정이다.

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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