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체방크의 최고경영자(CEO)인 조셉 아커만이 "소비자와 기업의 대출금 연체가 금융위기의 또하나의 물결을 일으키고, 은행들은 이로인해 손실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31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아커만은 "이번 금융위기는 끊임없이 바뀌는 진원지로 인해 지진이 연속적으로 발생하면서 만들어졌다"며 "부실대출이 다음 위기를 일으킬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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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은행 역시 타격이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한편 도이체방크는 2분기 부실대출의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10억유로(14억달러)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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