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존의 6월 실업률이 예상치를 하회했지만, 1999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31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EU 유로스타트는 이날 유럽지역의 실업률이 9.4%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당초 전문가들은 9.7%를 예상했으나 예상치보다는 양호한 수준을 달성했고, 지난 5월 수정치 역시 9.5%에서 9.3%로 하향조정됐다.
유로존의 실업자수는 317만명으로 증가했으며, 스페인의 실업률이 18.1%로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대부분의 유럽인들은 아직 최악의 위기가 남아있고, 전체 근로자의 3분의 1은 해고를 매우 걱정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된 바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지금부터 주가 2배 이상 뛴다" 데이터센터 지을때...
AD
한편 당초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유로존의 실업률이 2010년에는 12%에 달할 것이라고 예상하기도 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