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자동차업체들의 7월 자동차 판매가 연율 기준 1000만 대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고 31일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정부가 침체된 자동차 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내놓은 10억달러 규모의 중고차 현금보상 프로그램이 효과를 발휘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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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이 7명의 애널리스트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바에 따르면 미 자동차업체들의 7월 연율 판매는 1010만대로 전년동기 대비 19%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다.
전문가들은 미국 차업계 '빅3'인 제너럴모터스(GM)와 크라이슬러, 포드의 판매가 각각 24%, 33%, 6.1% 감소할 것으로 추정했다. 미국 자동차업체들의 7월 판매실적은 다음달 3일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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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훈 기자 core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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