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 왈가왈부] 산생발표 後를 주목해야...
채권시장에 호재와 악재가 겹쳐있다. 무엇보다 미 증시가 랠리를 펼치고 있는 것이 부담이다. 국내증시의 랠리가능성이 점쳐지기 때문이다. 여기에 스왑베이시스가 연일 축소되고 있어 논란의 여지는 있지만 외인의 채권매수세 감소가 예상되기도 한다.
다만 미 국채금리가 2년물을 제외하고 다 내렸다. 전일 발표된 8월 국고채 입찰 물량도 이달에 비해 크게 줄었다.
금일 오후 산업생산 발표가 예정돼 있다. 아무래도 오전장중에는 전일 미국장 영향에 따라 소폭 강세를 보일 가능성이 크지만 산생 눈치보기가 이어질 공산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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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산생이 좋을 것이라는 컨센서스가 채권시장에 풍미해 이미 반영됐다는 해석이 많다. 오히려 산생이 발표되면 불확실성이 사라지면서 호재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산생후에는 입찰에 따른 물량부담이 재료로 등장하겠지만, 앞서 밝힌 바와 같이 물량이 크게 줄었기 때문이다.
다만 최근 장세가 박스권이라는 점에서 상승강도가 클 것으로 보이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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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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