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2위 신용카드회사인 마스터카드가 올 2분기 예상밖의 깜작 실적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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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카드는 30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올 2분기 3억4900만달러(주당 2달러67센트)의 순익을 올렸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7억4700만달러의 손실을 기록한 것을 고려할 때 기대에 웃도는 실적이다. 블룸버그전문가들은 주당 2달러42센트의 순익을 예상했다. 수수료 인상과 신용카드 거래 증가가 실적 개선의 주요인으로 분석된다.
신용카드를 통한 전자결제가 수표나 현금 사용을 압도하게 되면서 올해 들어 비자와 마스터카드의 주가는 25%나 치솟았다. 비자도 전날 지난 3분기 순익이 73%나 급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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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 기자 pobo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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