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대 LCD 생산업체인 샤프가 3분기 연속 적자행진을 이어갔다.


샤프는 30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지난 분기 순손실이 252억엔(약 2억65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 올린 순익 249억엔에 비해 대폭 악화된 실적이다. 블룸버그 전문가들은 225억달러 적자를 예상했다.

샤프는 LCD 제품에 관한 수요 감소와 경쟁업체들의 헐값 경쟁이 적자폭을 늘렸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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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샤프는 LCD 수요가 회복될 것이라는 믿음 하에 올 8월부터 증산할 방침이다. 카메야먀 공장을 물론 오사카 근방 사카이 공장도 재가동할 예정이다.


김보경 기자 pobo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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