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최대 석유생산업체인 로얄더치쉘의 올 2분기 순익이 전년동기보다 67% 감소한 38억달러를 기록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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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은 글로벌 경기침체로 연료 수요가 급감한데다 원유 및 천연가스 가격 하락 및 정제 수입 감소를 원인으로 보았다.


디엔비 노르마켓의 구드문드 할레 이쉬펠트 애널리스트는 "지난해보다 낮아진 석유가격과 유럽 및 아시아에서의 정제수입 감소가 순익 하락을 이끌었다"고 말했다.

공수민 기자 hyun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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